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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스타트업-커리어6

편협한 시각을 버리자, 시야를 넓히자 - 랩퍼 송민호의 겁이라는 노래 가사 중에, 한 길만 파다가 이게 내 무덤인 줄 몰랐네 라는 가사가 있다. - 요즘 그런 상태가 스스로 된 건지, 자주 점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다양한 분들과 이야기를 가질 기회를 가지고 있는데 내가 성장하는 느낌이 든다. 대학원이라는 길에 들어가서 졸업하고, 연구소에서 일을 하며 나도 모르게 시야가 좁아졌던 것이다. 이미 성장하고 있는 사람들은 넓은 시야를 가지고 큰 길을 보고 있는데.. 그래서 연구원에서 직무를 바꿔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 나중에 사업을 하기 위해서 시야와 사람들과 부대끼는 법도 배워야하고. 하루하루 편하게 살다보면 말년에 힘들게 죽을 것 같다. 니체가 그랬던가.. 너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을 영원히 반복한다면 할 수 있는 삶을 살라고... 2021. 2. 4.
커리어 관련 1단계 - 연구직에서 선임 1년차 안에 영업 쪽으로 Turn 하고 싶다. (기한은 2022년 12월 안으로 끝내면 좋을 듯. 계속 인사이동 옮길 수 있다는 여지) 오늘 선배와의 대화는 나에게 유쾌한 기분을 주지는 않았지만 매우 현실적이며, 내가 커리어를 틀려는 이유와 일맥상통 함. 즉 - 기분이 나빠서는 안됨 + 해당 사례들에 대해 이야기 그 안으로 옮길 여력이 안되면 외국계 기술영업 쪽으로라도 가봐야한다. 필요한 것 _ 오픽 AL, 토익 990, 기본적인 중국어 회화 정도 코딩도 워크플로우 편하게 하도록 해보자 (작문 회화) → 오픽이나 토익은 시험 몇번 치면 됨 + 중국어는 고민하기 + 코딩은 기초적인 머신러닝 따와서 굴릴 정도만 + 영어 작문은 영문 블로그 시작 + 회화는 비즈니스레벨 인터넷 강의 신청 에.. 2021.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