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지 소로스의 퀀텀 펀드를 물려받은 후계자.
2. 수조 단위의 금액을 운영하면서 40%에 가까운 수익률
(금액이 클수록 수익률이 보통 낮아지게 되는데 그는 다르다)
3. 28살에 듀케인 케피탈 창립 - 전설의 시작 80년 이후 연 38% 수익률
4. 드레이퍼스 펀드 매니저 - 주식 채권 통화 위아래 다 먹음
5. 소로스 매니지먼트로 이직
*그에게서 배울 점들. 일화 나열을 통해
1. 애널리스트들은 위원회에서 질의 응답 시간에 추천 사유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득해야함.
(나는 회사를 매수할 때 누군가를 더 잘 설득할 수 있는가)
2. 주식을 분석하는 일이 너무 재밌어 하드워커가 됨
(덕업일치)
3. 기업을 분석할 때 결국 주가가 오를 것인지 내릴 것인지 파악하려고 해야함.
ex) 은행은 기업 이익, 화학 회사는 수요가 타이트한가
4. 기술적 분석도 유용함
5. 관습에 얽메여서 판단을 제대로 하고도 전략을 못지킴. 그 뒤 시장이 꺾인다고 판단되면 모두 현금으로 바꿈
6. 그에게 펀딩하던 회사가 망함 - 조급해져서 성급한 거래 ㅡ 파산해버림 (지나친 레버리지는 절대 금물)
7. 대형주만 오르고 중소형주가 힘이 잃는다는 건 시장이 힘을 잃었다는 뜻
★★ 매매시점
적정 가치 분석으로 x
시장 유동성과 기술적 분석을 바탕으로 함
적정 가치 분석은 시장이 반응할 때 얼마나 갈 수 있는지 척도로만 활용
유동성이 기폭제가 됨
★★
8. 드러켄밀러는 항상 거래 전 시나리오를 짜서 들어감. 들어 간뒤 언제까지 지켜보고 어떻게 나오고..
9. 대중 심리의 극단에서 근거를 가지고 반대 스탠스를 취함
★★
장기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려면 원금을 지킨 상태에서 홈런을 쳐랴한다.
30ㅡ40퍼센트 수익률을 올렸다면 더 공격덕으로 100퍼센트 수익률에 도전하되 손해를 보는 해를 피하려고 노력
장기성과 good
★★
방향을 맞추는 건 중요하지 않다.
방향이 맞을 때와 틀릴 때 얼마나 벌고 잃을 지가 중요하다.
용기가 있어야 돈을 벌 수 있다. 기회가 올 때 수익을 맥시마이징 해야한다.
★★
실수를 하면 바로 대응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