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운 봄, 이비스 엠베세더로 예식장을 잡았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걱정을 안고 진행했지만, 이현아 매니저님이 잘 설명해주셔서 투어 후 빠르게 계약할 수 있었다.
이비스는 수원 사람들이 많이 하는 곳이라고 한다.
예비 신부의 본가가 이쪽이고 + 나도 서울쪽에 친구들이 많아 선택하게 되었다.
우리가 할때는 새로 리뉴얼 된다고 들어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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