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투자자 시간여행tv의 영상 요약입니다.
1. 레버러지를 무리하게 사용한다.
- 단기적 하락에 버티지 못하고 시장에서 퇴출 당함
- 지수가 전고점 돌파하는 구간에서는 신용은 쓰지말자
- 주식 시장에서 오래 살고 싶으면 레버리지 약하게
2. 매수 버튼을 누르는게 어떤 의미인지 모른다.
- 예를들어 삼성전자의 경우 실적이 2배가 된 것이 아닌데 시총이 2배이다.
☞ 이때 매수 당긴 사람은 주식시장에서 신규 유입자들이 많아져서 삼전을 매수할 거라고 예상하기 때문기다.
- 매수 이유에 대해서 전문가 수준으로 알고 있어야함.
- 마찬가지로 셀트리온의 경우 제약 헬스케어 다합치면 시총이 70조 정도 됨 ☞ 모더나 시총이 57조임
셀트리온이 모더나 보다 좋은 회사인가? 스스로에게 질문
- 단기 급등한 주식은 피하라!
- 현재를 합리화하려는 시도가 나오는 순간이 고점
3. 재무제표를 안봄 (5년간 적자, 유상증자, 전환사채)
- 할머니 썰 > A제약사 몰빵 영끌 > 손실구간. 다른 할머니에게 매수 추천 > 다른 할머니는 재무제표를 보고 의심을 지님 > 어차피 바이오는 기술수출 한 방이면 수조원 매출이 생긴다고 항변
(근데 솔직히 이런 경우는 거의 본적x)
- 재무제표는 기초체력이다.
유상등자 전환사채 적자가 있다면 어떤 업종이든 피하라
4. 종목을 선정하는 시간이 짧다
( 숙고가 부족하고 분할 매수도 안되는 것 )
- 종목 선정 시간이 짧을수록 불리하다. 선정하는 기간이 보유 기간보다 커야한다. + 보유기간이 짧을수록 유리하다.
5. 시장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함
- 목표가 투자기간 목표수익률 손절가 정하고 바꾸지 않음
☞ 상황에 따라 변화를 줘야함
6. 유동적으로 대응을 못하는 사람이 많음
- 최근 지수 상승이 부담스러운데 하락장이 올 가능성에 대해 왜 대비를 하지 않았는가?
- 시간여행 하락장 대처법
☞보유한 종목을 줄인다.(종목숫자)
종목이 많을수록 지수를 추종하게 되어있음. 지수에 수렴.
주식시장에서 돈을 빼지 않으려면 지수를 이길 수 있는 종목으로 압축한다.
어떤 종목을 줄여야하는가? 지수가 내릴 때 버티는 애들.
저평가 종목으로 몰아간다.
저평가 종목은 언젠가는 자기 가치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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